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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60세이하 환자 '치매안심주치의제' 실시
서울시, 기억티움학교 13개→ 25개 자치구 확대 등 치매관리 강화
[ 2018년 04월 12일 12시 20분 ]
서울시가 경증 치매환자 관리를 위해 ‘기억키움학교’를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그동안 사각지대로 평가됐던 60세 이하 환자들에 대해서는 전국 최초로 ‘치매안심주치의’ 제도 등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치매관리 특화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재 13개 자치구에 있는 기억키움학교를 25개 전 자치구로 늘리는 것이다.
 
기억키움학교란 치매 환자가 시설입소나 병원치료에 의존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장기요양보험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등급 외 경증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계산능력 ▲판단력 ▲기억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놀이 ▲일기·편지쓰기 등 인지자극 훈련을 실시한다.
 
또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치매안심주치의 제도를 추진해 60세 이하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
 
치매안짐주치의는 지역사회 의료기관·치매안심센터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크를 통해 치매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초로기 치매지원서비스 모형을 개발해 시행 중에 있다. 이는 초로기 치매환자 수 증가로 인한 부담이 노인성 치매보다 높아지면서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처다.
 
한편, 지난해부터 중앙정부가 실시한 치매 국가책임제의 핵심사업인 ‘치매안심센터’는 서울시의 ‘자치구치매지원센터’가 모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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