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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환자들에게 명품의료 제공 총력”
근로복지공단 이상만 의료사업본부장
[ 2018년 04월 16일 12시 40분 ]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 질(質) 제고 확신"

근로현장에서 예기치 않게 맞딱드리는 산업재해. 몸이 생명인 근로자들에게 부상은 생활 유지에 치명적이고, 장애라도 입을 경우 삶 자체가 먹먹해진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러한 산재환자들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1977년부터 직영 병원 10곳을 운영 중이다. 산재 다발지역인 강원도 태백을 시작으로 창원, 인천, 동해, 안산, 순천, 경기, 정선, 대전, 대구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의료사업을 확대해 왔다. 그 규모만 3022병상에 달한다. 이들 병원에서는 첨단의료와 전문 재활서비스를 통해 산재환자의 조속한 사회 및 직장복귀를 돕고 있다. 이들 병원을 총괄 운영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이상만 의료사업본부장은 환자중심이라는 기치 아래 향후 중점사업계획을 공개했다.
 
- 민간병원과 비교해 산재병원의 차별점은
8개 직영병원에 재활전문센터를 두고 국내 최대 규모의 수중치료센터, 로봇보행운동치료기 등 첨단 재활시설을 통한 명품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재전문재활간호사를 양성, 배치함으로써 재활교육 및 진료정보 제공, 퇴원환자 재활지도에 이르기까지 고객 지향적 통합의료서비스를 자랑한다.
 
- 산재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역할 제고 노력은
산재의료서비스 질 향사과 고객가치 중심의 보험자 병원으로서 중추적 역할 수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장해진단전문의료기관 시범운영, 직업복귀지원프로그램 개발, 재해조사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301명의 인력을 추가로 채용했고, 146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도 진행했다.
 
- 서울대병원과 재활 관련 공동연구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은
20155월 공동진료 및 공동연구를 시작한 이후 산재 의료재활 표준화를 통해 산재재활 선진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근골격계 및 호흡재활 프로그램 등 신의료기법 도입과 의료수가 문제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수가 개발 또는 의미 있는 성과다. 앞으로도 환자별 맞춤형 통합 재활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올해 근로복지공단 의료사업 분야 중점 추진 사항은
올해 의료사업 분야 목표는 산재의료서비스 혁신을 통한 산재노동자의 조기 사회·직업복귀 지원이다. 이를 위해 산재보험자병원 역할 강화, 산재의료재활 전문성 제고, 의료공공성 확대 및 의료 질 향상, 경영효율화 및 인프라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의료재활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산재예방기능의 적극적 수행도 중요한 과제다.
 
- 의료 인프라 확충 노력은
2010년 통합 후 2017년까지 연평균 816000만원, 653억원을 투입해 MRI, 로봇보행운동치료기 등 첨단장비를 보강해 왔다. 올해는 디지털 원격투시 촬영장치 등 노후장비 교체와 함께 외래재활센터 개소에 필요한 기능성 재활운동치료 및 평가장비등 최신 재활장비들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 올해 주목할 만한 신규 사업은
외래재활센터와 산재심리힐링센터 운영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산재노동자에게 재활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대도시 교통 요충지역에 선진국형 외래재활센터를 운영해 소속병원 방문이 어려운 산재환자의 편의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심리상담을 위한 힐링센터도 운영한다. 아울러 공무원이 공무상 재해를 입은 경우 안정적으로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산재전문재활간호사 운영실적과 향후 계획은
201610월 제도를 도입한 이후 총 120명의 전문간호사를 양성했다. 현재 8개 병원에 28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이 시행한 교육 및 상담, 재활종합계획 수립 건수는 2143건에 달한다. 제도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사내 자격인증제운영지침에 산재전문재활간호사 자격을 반영했다. 현재는 3급에 그쳤지만 좀나간 2급 양성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 직영병원들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추진실적은
지난해 5개 병원 169병상에서 올해 3월부터 7개 병원 646병상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해당 병동 이용자의 만족도는 94.4%에 달한다. 적정 간호인력 배치를 위해 지난해 171명에서 올해 516명으로 투입 인력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오는 2020년까지 모든 직영병원 전 병상에 대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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