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의료원, 연구 역량 강화 ‘속도’
포스텍과 공동연구 등 협약 체결
[ 2018년 04월 17일 15시 49분 ]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연구 역량 부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원은 최근 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포스텍을 방문, 김도연 총장과 김형성 연구처장을 만나 ‘포스텍-가톨릭대 연구원’(이하 포-가 연구원)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포스코 국제관 회의실에서 포스텍 연구처장 및 기계공학과 주임교수 외 연구진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텍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의 생명의 신비상 수상 기념 강연’도 실시됐다.
 

이번 강연은 ‘3D 프린팅 기술과 의료적용(3D printing technology and its medical applications)’라는 주제로 3D 프린팅의 다양한 질환의 응용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는 강연 자리였다.
 

조동우 교수는 3D 프린팅 및 바이오 잉크 기술을 이용해 인공장기 연구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2013년에는 3D 프린트 기술로 만든 인공기관 이식(포스텍 조동우 기계공학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종원 성형외과 교수, 김성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에 성공한 바 있다.
 

포-가 연구원 부원장 윤승규 교수는 “앞으로 바이오 의용공학이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초학자와 임상 의사들의 공동연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개원한 포-가 연구원은 대학 간 공동연구원으로서 포스텍의 생명공학 분야의 우수한 연구력과 가톨릭대의 뛰어난 임상노하우를 결합해 의생명공학분야의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신약 및 첨단 의료기기(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조욱제부사장 장남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서초경찰서 감사장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 '함춘동아의학상'
이승규 아산의료원장, 울산대학교 명예철학박사 학위
인제대학교 의약부총장 이병두·보건의료융합대학장 정우식 外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창원파티마병원 김대현과장 대상·이재언 뉴프라임연산병원 금상 外
홍승철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수면학회 차기 회장
김동철 교수(분당제생병원 성형외과), 국제화상학회 논문 발표
복지부 정은영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外 부이사관 승진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자랑스런 동덕인상
이수연·이예슬·양진영 전북대병원 방사선사, 대한방사선사추계학술대회 학술상
장세훈산부인과 원장 별세-장승익 광명서울안과 원장 부친상-최훈 삼성정형외과 원장 장인상
조한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조한석 용인청담피부과 원장 부친상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성구 교수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