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용부, 서울대병원 11억·고대안암병원 65억 통보
시간외 수당·공짜노동 등 미지급액 공개···건대병원 미확인
[ 2018년 04월 21일 06시 10분 ]
지난해 11월말 초임 간호사 임금 및 시간외 수당 미지급·갑질 논란 등으로 촉발된 근로감독 결과인 ‘미지급 임금’이 각 병원들에 통보됐다.
 
여기에는 시간외 수당·공짜노동·통상임금·휴게시간 미보장 등 미지급 임금에 대한 내용이 담겼고, 각 병원은 이의 인정여부를 두고 셈법에 들어갔다.

단, 고용부 산하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고용청)과 병원 간 논의에 따라 액수는 달라질 수 있다.
 
20일 서울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안암병원·건국대학교병원 등에 따르면 미지급 임금으로 서울대학교병원 11억 2800만원·고대안암병원 65억원 등 지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의 경우에는 미지급 임금 규모와 병원 측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대병원은 11억 2800만원이다. 근로감독 대상기간인 2014년 12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체불임금을 합산한 것이고, 기지급액을 일부 포함한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2014년 12월~2017년 7월 2800만원·2017년 7월~ 2017년 11월 11억원이고, 사유는 교대시간 불인정·시간외 수당 미지급 등이었다.
 
이는 병원정보체계(HIS)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2014년 12월~2017년 7월까지 근로시간은 정확히 산출할 수 없었기 때문에 ‘32개월’과 ‘4개월’간 근로시간 인정범위 간극이 컸다. 향후 논란이 될 수 있는 대목이다.
 
고대안암병원은 65억원이다. 마찬가지로 근로감독 대상기간인 3년 간 미지급액수를 합한 것으로, 사유는 공짜노동·통상임금 등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대안암병원 내부관계자는 “올해 회계연도 안에 해당 문제들을 털고 갈 예정”이라며 “고대안암 뿐만 아니라 고대구로·고대안산병원 등의 유사한 미지급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고대안암·건대병원 등은 근로시간 산정범위에 따른 체불임금 액수에 대해 고용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고용청 관계자는 “근로시간과 관련해 병원 측과 의견 교환 중에 있다”고 했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형병원 31곳 노동법 위반·200억 임금체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책과장 부이사관 김명호·이남희 外
박혜경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장
서울성모 민창기 교수, 국제보건의료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김철민 교수(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K-Hospital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동준 전문위원(前 심평원 대구지원장)
종근당홀딩스 신임 대표에 최장원 대외협력 전무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
정현주 명지성모병원 경영총괄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비브라운 코리아, 채창형 신임 대표이사
경희대학교의료원 미래전략처장 조윤제교수·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교수-경희의료원 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교수·홍보실장 윤성상 교수 外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개원의학술상 한승경·염창환·전소희-젊은의학자논문상 서종현 外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고길석 광주 수완센트럴병원장 부친상
고원중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