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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교수, 무흉터 갑상선수술 100례 달성
[ 2018년 04월 25일 09시 41분 ]


서울대학교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진욱 교수가 ‘구강경유 내시경 갑상선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이 수술은 입술과 아래 잇몸 사이 점막에 내시경 기구를 넣어 갑상선 종양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이 적어 수술 후 회복도 빠르다. 비용도 일반 절개수술과 차이가 없다.


2016년 8월 처음으로 구강경유 내시경 갑상선 수술을 성공한 이 교수는 지난 20일까지 총 102건의 수술을 시행했다. 국내 단일 외과의사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질환별로 보면, 갑상선암이 91례, 양성 갑상선결절이 11례였다. 이중 수술이 어렵다고 알려진 그레이브스병(자가면역성 갑상선염)도 2례가 포함됐다. 수술 범위는 갑상선 전절제수술이 28례, 반절제수술이 74례였다.


현재 이진욱 교수는 기존 절개 수술법과 안전성 및 종양학적 완결성 비교, 수술 후 경구 항생제 복용 필요성, 상후두신경 보존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는 “구강경유 내시경 갑상선 수술은 합리적 비용으로 최상의 미용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기존 수술과 더불어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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