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23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대집 의협회장 “의사들이 왜 그러는지 관심 갖게 해보자”
대회원 서신문 통해 20일 전국의사궐기대회 적극 참여 당부
[ 2018년 05월 15일 18시 53분 ]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오는 20일 개최되는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10만 의병 챌린지와 청와대 앞 철야 1인시위에 이어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회원들의 궐기대회 참여를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전국의사궐기대회의 성공을 위해 지난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우중의 철야 1인 시위였지만 결코 외롭지 않았다”며 “1주일 후 광장을 가득 메울 의사들을 떠올리며 마음 속 결기를 굳건히 다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일 개최되는 전국의사궐기대회의 정식 명칭은 ‘문재인케어 저지 및 중환자 생명권 사수 대회’로 정해졌다.


문재인케어에 대한 반대와 함께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고로 불거진 중환자의료체계 재정비를 촉구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집행부의 목표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절대 반대, 예비급여 전면 철폐, 재정 투입 증가를 통한 수가 정상화와 심사체계 개편”이라며 “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지금 우리는 이대목동병원 사태를 통해 중환자를 살리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한 순간에 무의미해지는 수모와 참담함을 겪고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본연의 임무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이 절망적인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케어라는 정책에 대한 대응과 중환자의료체계 정비를 위해서는 의사들이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20일 저녁 뉴스에 의사들의 집회 범위가 대한문 일대로 보도될지, 광화문가지 보도될지는 우리에게 달렸다”며 “건국 이래 최대의 집회와 압도적인 참여율만이 답이다. 특별한 준비는 필요없다. 의사로서 잃어버린 자존심을 찾아오겠다는 의지만 갖고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세를 과시해 의사들이 도대체 왜 그러는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볼 수 있도록 해 보자”라며 “우리는 할 수 있다. 이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 '10만 의병 챌린지'···대국민 홍보 강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원진 교수(구미차병원 소화기내과), 한일 공동심포지엄 젊은 연구자상
백광호·방창석 교수(춘천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나용길 교수(충남대병원 비뇨의학과), 해외봉사 공로 감사패
유유제약 관계사 유유테이진, 이동욱 사장 영입
국민건강보험공단,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김용찬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AOSpine Korea Spine Congress 2018 학술상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상준 방사선융합협력부장 外
방문석 교수(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세계재활의학회 국제교류위원장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심평원 감사패
백광호·방창석 교수(한림대춘천성심 소화기내과), 한국과학기술총연합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서울대병원 내과과장윤정환·외과과장 박규주 外 진료과장
유희철 교수(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아시아정맥경장학회 우수논문상
김병호 김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문성진 행복한치과 원장·문명진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교수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