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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이, 올 1분기 최대 매출 80억
[ 2018년 05월 16일 09시 49분 ]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앤아이가 2018년 1분기 매출 80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앤아이는 2018년 1분기 매출 80억원, 영업이익 4000만원, 당기순이익 1억3000만원으로 연결 기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2% 성장했고 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1분기 매출에 대해 “80억원 중 38억원은 자회사 디엠파워 매출이다”며 “38억원을 제외하더라도 42억원은 유앤아이 개별 매출로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유앤아이 주력사업인 척추고정장치의 해외 매출 주 고객인 중∙남미 시장이 회복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판매를 기록한 것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척추통증시술용 인터벤션 제품 또한 최초로 분기매출 12억원 이상 달성하며 성장을 도왔다.
 
하반기부터는 미국 RTI사와 체결한 동종골 관련 골대체제 사업 역시 상용화 될 것으로 예정돼 회사 매출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유앤아이 측은 “생분해성 금속 임플란트에 대해 유럽 인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유럽 인증이 완료될 경우 미국법인 및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의 선전 뿐 아니라 생분해성 임플란트에 대한 유럽 매출까지 기대할 수 있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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