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1월18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구 내 조명기, 백내장수술 환자 75% 선호"
길병원 남동흔 교수 "기존 수술법의 부작용 발생 예방"
[ 2018년 05월 16일 10시 50분 ]
가천대 길병원은 안과 남동흔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지인 JCRS(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ry)에 백내장 수술 시 안구 내 조명기를 활용하는 방법이 환자 선호가 높으며 더불어 부작용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료진에게 용이한 안구 내 조명기가 환자에게도 많은 장점이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받는다. 
 
남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비교 연구를 시행했다. 기존 현미경 조명과 새로운 안구 내 조명에 대한 환자들의 선호도와 수술중 경험하는 눈부심, 공포감 등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결과 수술 시 현미경 조명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환자들은 21.7%에 그쳤지만 안구 내 조명은 75%가 선호해 많은 차이를 보였다.

또 백내장 수술 시 조명으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부작용인 ▲강한 빛 ▲눈부심 ▲수술 중 공포증 등이 안구 내 조명을 사용할 때 현저히 낮았다.
 
이는 안구 내 조명기를 사용할 때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세기가 50~70%까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남 교수는 “백내장 수술중에 일반 현미경 조명을 비추면 강한 빛 때문에 환자가 눈부심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며 “안구 내 조명기는 나이가 젊거나 백내장 형태 때문에 빛에 민감해 눈부심을 심하게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연구는 가천대 길병원 안과 주관 하에 미국 듀크대학(Duke University) 안과 Terry Kim 교수, 일본 교린대학(Kyorin University) 안과 Makoto Ionue 교수, 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와 고대구로병원 안과 김성우 교수가 공동 참여했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상화 원장(박상화정형외과의원) 장녀
이상양 원장(비해피이상양의원) 장녀
분당서울대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태영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365mc병원, 아트건강기부계단 성금 518만원
윤택림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초대 회장
이홍기 교수(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경선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장 장녀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박영환 外
이지열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장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희정 업무상임이사(前 부산지원장)
황종탁 에스포항병원 의료혁신부장 부친상
배영덕 건강보험심사평원 의료급여실 부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