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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치매 뇌조직 은행’ 지원대상 선정
[ 2018년 05월 16일 10시 57분 ]
서울대학교병원 뇌은행이 최근 보건복지부 지원 치매 뇌조직 은행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뇌부검을 통해 치매원인 파악과 기타 뇌질환 연구를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치매 뇌은행은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치매 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효율성 있는 정책 시행을 위해 올해 2곳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곳에서는 뇌질환 사망자의 부검을 독려하고, 뇌조직을 분석해 사후 정확한 치매 진단을 도모한다.
 
또 기증된 뇌를 잘 보존해 치매 기전발견, 치료방법 개선, 약제개발 등을 위한 연구에 제공한다. 여러 부검사례가 축적되면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화 사업도 진행 할 예정이다.
 
뇌부검을 통해 사후 진단이 되면 남은 가족들은 해당 질병의 발병가능성을 미리 가늠하고 예방 할 수 있으며, 기증된 뇌조직은 연구에 사용돼 의학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대병원은 부검 장려를 위해 기증자에 대한 장제비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뇌기증자에게는 장례식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뇌기증은 본인 또는 사망 후 유가족의 서면 동의로 이뤄질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02-2072-468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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