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재인 정부, 의사들 수익 추구 회의적 시각”
박인숙 의원 "의료계만의 힘으로는 한계, 의사들 정치 참여 절실"
[ 2018년 05월 16일 12시 19분 ]
현 정부는 의사들이 환자를 상대로 돈을 벌어서는 안된다는 기조를 갖고 있다. 언제까지 의사들을 히포크라테스 선언에 가두려 하는지 안타깝다.”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이 현 정부가 추진 중인 문재인케어와 관련해 의사들의 희생 강요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보장성 강화는 곧 의료계의 고난으로 이어질 것이란 견해도 내놨다.
 
박인숙 의원은 16일 열린 경기도병원회 정기총회에서 문재인케어를 살펴보면 현 정부가 의사들의 수익 추구에 회의적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이러한 정책 기조로는 문재인케어 성공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히포크라테스 선언에 입각해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에는 같은 의사로서 인정하지만 그를 위한 적정보상도 함께 논의되는 게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 정부의 의료산업 배제 정책에 대해서도 반감을 나타냈다.
 
박인숙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추진해 온 보건의료산업 정책이 현 정부에서는 브레이크가 걸려 있다의료산업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감안하면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의료계 주장만으로는 힘이 실릴 수 없다시민단체 등 국민과 함께 의료산업 육성 필요성을 조명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맥락에서 의사들의 정치 참여 확대를 촉구했다.
 
박인숙 의원은 임상현장을 떠나 국회에 와 보니 의사들에게 위험하고, 저지해야 하는 수 많은 법안들이 추진되고 있다의사들의 정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회 상임위원회에 법조인이 자리하듯 의료인 역시 모든 상임위에 배치될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의료계의 힘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한국당 "문재인케어 저지 협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온누리안과병원, 전라북도 119 대상 특별상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최인철 이사장·곽상현 회장 취임
정석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
뉴스1 이영성 기자
윤을식 교수(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관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내과)·이관호 교수(영남대병원 내과),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정상근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공로상
김재화 분당차병원 원장,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
김남훈 교수(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내분비학회 신진연구자상
김세웅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ASMHA 초대 사무총장
손홍문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광주시장 표창
김교웅(구로정형외과 원장)·이미경(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부부, 고대의대 의학발전기금 1억
손명희 교수(전북대병원 핵의학과), 한국핵의학청봉상
박세호 연세박세호여성외과 원장 모친상-민혜원 연세민혜원산부인과 원장 시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