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26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재인 정부, 의사들 수익 추구 회의적 시각”
박인숙 의원 "의료계만의 힘으로는 한계, 의사들 정치 참여 절실"
[ 2018년 05월 16일 12시 19분 ]
현 정부는 의사들이 환자를 상대로 돈을 벌어서는 안된다는 기조를 갖고 있다. 언제까지 의사들을 히포크라테스 선언에 가두려 하는지 안타깝다.”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이 현 정부가 추진 중인 문재인케어와 관련해 의사들의 희생 강요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보장성 강화는 곧 의료계의 고난으로 이어질 것이란 견해도 내놨다.
 
박인숙 의원은 16일 열린 경기도병원회 정기총회에서 문재인케어를 살펴보면 현 정부가 의사들의 수익 추구에 회의적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이러한 정책 기조로는 문재인케어 성공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히포크라테스 선언에 입각해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에는 같은 의사로서 인정하지만 그를 위한 적정보상도 함께 논의되는 게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 정부의 의료산업 배제 정책에 대해서도 반감을 나타냈다.
 
박인숙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추진해 온 보건의료산업 정책이 현 정부에서는 브레이크가 걸려 있다의료산업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감안하면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의료계 주장만으로는 힘이 실릴 수 없다시민단체 등 국민과 함께 의료산업 육성 필요성을 조명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맥락에서 의사들의 정치 참여 확대를 촉구했다.
 
박인숙 의원은 임상현장을 떠나 국회에 와 보니 의사들에게 위험하고, 저지해야 하는 수 많은 법안들이 추진되고 있다의사들의 정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회 상임위원회에 법조인이 자리하듯 의료인 역시 모든 상임위에 배치될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의료계의 힘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한국당 "문재인케어 저지 협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홍주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장 취임
심평원 배경숙 인재경영실장·김민선 급여정보개발단장 外
아스트라제네카, 구세군자선냄비본부 1000만원
정진호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세계피부과연맹 아·태지역 이사
삼성서울병원 장성아·최준영 교수, 방사선의학 웹진 우수연구자상
최영현 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한국신약개발조합 자문교수 위촉
김진구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제6대 명지병원장
은평성모병원, 지역주민 생명 구한 한송이 간호사 표창
강균화·정희정·남기남·고민조 약사, 한국병원약사회 표창
대한암학회 허대석 회장(서울대병원 종양내과)·양한광 이사장(서울대병원 외과)
진윤태 교수(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 회장 취임
장영준 의료법인 메디피아 이사장 장모상
권덕주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장 모친상
정형근 정형근내과의원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