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1월21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KAIST, 융합의과학원 설립···의학분야 본격 진출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끝내고 2021년 개원
[ 2018년 05월 24일 12시 05분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의과학 및 의료기술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융합의과학원을 설립해 의학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KAIST는 최근 세종시와 KAIST의 융합의과학원 세종시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공동캠퍼스는 여러 대학 및 연구기관이 한 공간에 입주해 공공시설을 함께 이용하면서 연구 및 학문 교류 활성화를 유도할 목적으로 마련된 공간이다.
 

최근 정부로부터 융합의과학원 설립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친 KAIST는 내년까지 융합의과학원의 세종시 입주를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 짓고 2021년부터 대학원 과정 운영을 시작해서 이후 단계적으로 캠퍼스 추가 이전을 시행할 방침이다.
 

대학원 규모는 교수 50여 명, 학생 500여 명 규모로 의료기술 개발 및 의사과학자, 의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는 대학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임대료 등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KAIST는 최근 의료용 마리화나, AI 의료영상 분석기술, 의료용 로봇수술기 개발 등 다양한 의공학 관련 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미 비트컴퓨터 및 미래컴퍼니 등 국내 기업들도 KAIST와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융합의과학원 설립으로 KAIST는 의료와 첨단기술 접목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원재 청장은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융합의과학원이 세종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구·산학융합 기관이 되길 바란다"며 "세종시 공동캠퍼스 조성 및 국내외 우수대학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KAIST 융합의과학원, 세종시 입주···2021년 개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차기회장 박국진원장
박상화 원장(박상화정형외과의원) 장녀
이상양 원장(비해피이상양의원) 장녀
분당서울대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태영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365mc병원, 아트건강기부계단 성금 518만원
윤택림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초대 회장
이홍기 교수(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경선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장 장녀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박영환 外
이지열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장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희정 업무상임이사(前 부산지원장)
황종탁 에스포항병원 의료혁신부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