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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 "의료비 후불제 실시"
[ 2018년 05월 24일 12시 14분 ]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의료비 후불제' 도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상당히 높아졌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환자에게 자기부담금은 여전히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의료비 후불제가 도입되면 의료 사각화를 줄이고 의료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가 구상하는 의료비 후불제는 경기도가 1000억원을 출연한 '착한 은행'에 병·의원들이 가입해 인증을 받고 해당 병·의원 의료비를 착한 은행이 대납하는 방식이다.

환자는 자기부담금을 무이자 장기할부 방식으로 착한 은행에 내게 된다.


김 후보는 "착한 은행과 병·의원이 핀테크, 블록체인 등을 활용해 수납 및 진료과정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6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인 뒤 점진적으로 확대해 임기 내 전면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라며 "돈이 없어서 진료 받지 못하는 일은 막아야한다는 철학에서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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