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20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학병원 장기처방, 환자에 없던 병도 생기게 해"
[ 2018년 06월 05일 05시 15분 ]

"장기처방이 꼭 필요한 환자들도 분명 있다. 고혈압,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으로 매일 일정하게 약을 먹어야 하는 만성질환자들이 대표적이다. 문제는 현재 국내 대학병원들의 장기처방이 환자 증가 등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많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환자 발목을 잡는 장기처방이 마치 없던 병도 생기게 하는 것 같다."
 

대학병원들이 장기처방을 남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옮겨가는 것을 막아 수익을 극대화 하려는 꼼수라는 주장이 제기. 최근 대한비뇨기과의사회 전 임원은 "의료쇼핑이 만연한 국내 현실에서 약 장기처방 이유는 환자들을 붙잡아 놓기 위한 '보이지 않는 끈'"이라고 비판.


그는 "처음엔 합병증 우려가 없는 만성질환자에게 1, 2차 병원에서 치료 받을 것을 권고하지만 밀려드는 환자에 시달리다 보면 장기처방이 대수롭지 않을 수 있다"며 "대학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이 더해지면서 약 장기처방은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종양내과학회 보령학술상 김혜련(연세암병원)·머크학술상 배우균(화순전남대병원) 外
김기환 교수(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유빈 교수(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취임
배상철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한양대 백남석학상
주영은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제17회 서봉의학상
최도자 의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임명
권성근 교수(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美기관식도학회 ‘브로일즈-말로니상’
최도철 방사선사(전북대병원 핵의학과), 핵의학기술학회 우수학술상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변인
신풍제약, 개발본부장 이민재 이사
김욱(여의도성모)·김동진 교수(은평성모), 대한위암학회 최다논문게재상
유영철 연세대 의과대학 부교수(마취통증의학과) 부친상
장윤호 전주 플러스치과 원장 장모상
박수성 전(前) 중앙대병원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