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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글로벌 신약 개발 성과 가시화"
창립 56주년 기념식 개최
[ 2018년 06월 08일 22시 40분 ]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최근 역삼동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유제만 대표는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기업 이념으로 창립된 지 올해로 56년, 그 동안 오늘의 신풍이 있기까지 한결같은 열정과 성심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그 동안 신풍제약이 꾸준히 추진해오던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최근에 들어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제만 대표는 “WHO/MMV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피라맥스정과 과립이 지난 5월 드디어 아프리카 케냐로 첫 수출이 시작됐다”며 “뇌졸중치료제 SP-8203의 전기 2상 임상연구도 종료돼 지난 5월 유럽뇌졸중학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해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지지를 받는 등 준비해 왔던 미래가치들이 하나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신풍제약은 지난 56년간 인류 건강에 기여해 왔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글로벌 신약개발과 글로벌 제약회사로서 거듭나도록 모두 한마음으로 신풍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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