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16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젊다고 생각하는 노인의 ‘뇌(腦)’ 더 젊어"
[ 2018년 06월 11일 18시 20분 ]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자신의 나이 대비 ‘젊다’고 느끼는 경우 뇌도 긍정적 영향을 받아 뇌연령이 더 젊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공개.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진영 교수 연구팀은 주관적 나이와 실제 뇌 나이 연관성에 대한 논문을 국제 신경과학 저널 ‘프론티어즈 노화신경학’에 게재. 

이번 연구는 60∼80대 노인 6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연구팀은 '실제 나이보다 젊다' 또는 '실제 나이보다 나이가 들었다'고 느끼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이들의 뇌(腦) 연령을 측정. 결과적으로 실제보다 젊다고 느끼는 노인 29명의 평균 나이는 70.93세였는데 뇌 나이는 73.24세로 2.31세 차이를 보여. 반면 실제보다 나이 들었다고 느끼는 노인 20명은 평균 73.75세이지만 뇌 나이는 77.15세로 나타나 3.4세 차이가 났는데 늙었다고 느낄수록 실제로 뇌 나이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 것.
 

최진영 교수는 “이번 연구 통계 분석은 단순히 산술적인 집단 차이가 아니라 회귀분석(인과성을 규명하는 분석)을 통해 얻은 것으로 실제보다 나이가 들었다고 느낀 노인들의 뇌 나이가 가장 높게 나온 것에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창택 교수(건국의대 신경외과교실),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이선영 교수(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ICHS 2018 우수연구자상
성내과의원 김성식 원장 장녀
이도경 건양대병원 교수, 대한관절경학회 '최우수 구연상'
김우경 길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우정택 교수(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심승혁 교수(건대병원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추계학술대회 학술상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선후 의료기획조정부장
서울스타병원, 조우신 대표 병원장(前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취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김우경 前 고대의료원장
이장근 시티성형외과 원장,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1억
한영근 교수(보라매병원 안과),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 연구자상
김재규 교수팀(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
순천향대서울병원 김현건 교수(소화기내과), 대만소화기학회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