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3월26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젊다고 생각하는 노인의 ‘뇌(腦)’ 더 젊어"
[ 2018년 06월 11일 18시 20분 ]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자신의 나이 대비 ‘젊다’고 느끼는 경우 뇌도 긍정적 영향을 받아 뇌연령이 더 젊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공개.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진영 교수 연구팀은 주관적 나이와 실제 뇌 나이 연관성에 대한 논문을 국제 신경과학 저널 ‘프론티어즈 노화신경학’에 게재. 

이번 연구는 60∼80대 노인 6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연구팀은 '실제 나이보다 젊다' 또는 '실제 나이보다 나이가 들었다'고 느끼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이들의 뇌(腦) 연령을 측정. 결과적으로 실제보다 젊다고 느끼는 노인 29명의 평균 나이는 70.93세였는데 뇌 나이는 73.24세로 2.31세 차이를 보여. 반면 실제보다 나이 들었다고 느끼는 노인 20명은 평균 73.75세이지만 뇌 나이는 77.15세로 나타나 3.4세 차이가 났는데 늙었다고 느낄수록 실제로 뇌 나이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 것.
 

최진영 교수는 “이번 연구 통계 분석은 단순히 산술적인 집단 차이가 아니라 회귀분석(인과성을 규명하는 분석)을 통해 얻은 것으로 실제보다 나이가 들었다고 느낀 노인들의 뇌 나이가 가장 높게 나온 것에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윤광열의학상, 권이혁 서울대 명예교수·이재관 고대의대 산부인과 교수
전북대병원 간호사회, 발전후원금 500만원
김인보 부민병원 진료부원장 논문, 미국정형외과학회 'BEST 15 논문'
김주상 교수(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결핵예방 등 기여 국무총리 표창
곽호신 교수(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대한신경종양학회 제5대 회장
서흥전기 부평국 대표, 제주대병원 후원금 3000만원
박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박윤주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이한홍·정윤주 교수(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비만대사수술 인증의 획득
송한승 나눔의원 원장, 제4대 대한의원협회 회장 연임
손호상 교수(내분비대사내과), 대구가톨릭대 15대 의과대학장 취임
권준수 교수(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모친상
김기성 차의과학대 교수(일반대학원) 별세
황용승 前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