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19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품 주입펌프 조작 오류→환자 치명적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위해 사례 발생 주의" 당부
[ 2018년 06월 14일 10시 0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환자안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의약품 주입펌프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최근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KOPS)을 통해 "의약품 주입펌프는 조작오류로 인한 잘못된 용량의 투약사고 발생 시 환자안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KOPS에 따르면 최근 ▲수액세트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약물이 급속 주입돼 환자의 의식 및 심박동수가 저하된 경우 ▲주입펌프 조작 중 숫자를 잘못 입력해 노르에피네프린이 과다 주입으로 인한 일시적 혈압 상승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의약품 주입펌프 조작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인증원은 "주입펌프 기종을 단일화하거나 불가능한 경우 모델 수를 최소로 제한해 성능 평가를 용이하게 하고 사용자의 혼동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기능이 있는 스마트 인퓨전 펌프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 "환자 및 보호자에게 주입펌프 사용 주의사항을 숙지토록 하며 약물 투여경로 별 표준화된 라벨 제공, 약물 주입 시 클램프와 챔버 등 부품 상태를 확인해 오류를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비 측면에서는 내구성이 높고 중요 입력 버튼이 분리돼 있는 등 안전한 인터페이스를 확보한 제품 사용을 제안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영은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제17회 서봉의학상
권성근 교수(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美기관식도학회 ‘브로일즈-말로니상’
최도철 방사선사(전북대병원 핵의학과), 핵의학기술학회 우수학술상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변인
신풍제약, 개발본부장 이민재 이사
김욱(여의도성모)·김동진 교수(은평성모), 대한위암학회 최다논문게재상
허경열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장
권계철 충남대병원 교수, 임상화학회 ‘논문상’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소외계층 후원금·물품 2000만원
최연숙 계명대동산병원 간호본부장, 대구병원간호사회장 취임
박수성 전(前) 중앙대병원장 별세
육정환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부친상
정용기 삼성창원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부친상
소형석 중앙보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