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1월17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의료기기 부작용 ‘전담 조사관’ 신설
관련법 개정···의사·간호사 등 전문가 임명
[ 2018년 06월 14일 11시 40분 ]

의료기기 부작용 원인을 규명하는 전담 조사관이 신설된다. 최근 의료기기 부작용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기 부작용 조사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인과관계조사관’을 신설하는 내용의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의료기기 부작용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인과관계조사관 자격과 직무범위를 보다 구체적으로 정했다.


‘인과관계 조사관’은 사망 등 중대한 부작용 등이 발생하거나 특정시기에 의료기기 이상사례가 다수 생기는 경우 의료기기와 부작용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 의료기기 제조소·보관소 등 조사가 필요한 곳에 직접 출입·조사할 수 있으며, 조사관 자격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기기 관련 전문가다.


인과관계 조사·규명 업무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수행하고, 안전정보원장이 조사관을 임명한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지난 3월 ‘의료기기기술지원센터’에서 기관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의료기기 안전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입법/법·시행령·시행규칙)에서 확인 가능하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개인용 의료기기 등 구매시 허가여부 필히 확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박영환 外
이지열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장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희정 업무상임이사(前 부산지원장)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
정성채 원장(정성채내과의원) 장남
대한병원협회 우동훈 총무팀장·김현준 보험정책팀장 外
울산대병원 약제팀, 한국병원약사 학술대회 우수상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현진 간호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대한병리학회 회장 이교영(서울성모병원)·이사장 장세진(서울아산병원) 취임
조우현 前 을지대학교 총장, 연세를 빛낸 동문상
배영덕 건강보험심사평원 의료급여실 부장 모친상
이윤호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별세
정호영 경북대학교병원 병원장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