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6월2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앙대병원 내홍 불구 광명클러스터 진행 ‘착착’
두산건설 이어 롯데건설도 조성사업 수주
[ 2018년 06월 14일 12시 46분 ]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중앙대학교 제2병원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은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는 지난해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중 종합병원 운영자로 선정됐다. 당시 중앙대는 광명시 등과 협약을 통해 제2병원을 설립하기로 약속했고 중앙대 제2병원은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됐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중앙대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89 일원(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1-2) 부지 연면적 8만2600㎡에 오는 2021년 3월까지 약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중앙대병원 내부에서 교수들 간 갈등이 촉발되며 예기치 못한 난관에 맞닥뜨린 상황이었다.
 

중앙대병원 교수협의회가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이 일방적인 인사권 및 재정집행권을 행사했고 제2병원과 관련해서도 독단적인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기 때문이다.
 

당시 교수협의회는 “김성덕 원장은 재단에 잘 보이기 위한 단시안적인 정책을 펼쳤다. 또한 제2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수준에 이르기 어려움에도 반대 의견을 제시하기 어려운 젊은 교수들로 회의체 및 집행부를 꾸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1월 김성덕 원장의 불신임 투표 실시 결과 77.2%의 찬성으로 불신임을 가결시킨바 있다. 이에 김 원장의 퇴임을 요구한다”고 강조하며 병원 집행부와 입장차를 보이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계속해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두산건설이 광명하나바이온으로부터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오늘(14일) 롯데건설이 새롭게 조성사업을 수주하게 된 것이다.
 

광명하나바이온이 발주한 이 사업은 총 공사비 약 4800억 원(VAT 포함)의 대규모 복합 프로젝트로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과 소하지구 개발사업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시공 주간사(55%)로 두산건설(45%)과 연면적 약 35만㎡ 규모의 시설물을 공동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또 다시 논란 확산되는 중앙대 광명 새 병원
두산건설, 광명 의료클러스터 2000억 공사 수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헌석 충북해외의료관광협의회 초대회장
국립암센터 최귀선 교수(암관리학과)·이은경 교수(갑상선암센터)·한림의대 김정한 교수(혈액종양내과), 제7회 광동암학술상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이성규 신임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
원근희 전공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우수포스터상
연세이충호산부인과 이충호 원장 차녀
신풍제약 마케팅본부장 김혁래 상무
전국의사총연합 이동규(조은맘산부인과)·이수섭(아산재활의학과) 대표
윤승규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대한간암학회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전주지역 연합회, 전북대병원 후원금 720만원
정명희 대구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 차남
김대용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강대희 서울의대 교수, 서울대 총장 최종후보
이형주 서울한일병원 의사 모친상·이효진 로앤산부인과 의사 시모상·한승오 현대병원 원장·이형연 ks병원 원장 빙모상
문장일 미국 뉴욕 마운트사이나이대 이식외과 교수 부친상-정도현 한림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