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7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숙까지 하면서 치과진료 기다린 환자
[ 2018년 07월 03일 16시 13분 ]
최근 투명교정 부실 진료로 환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서울 강남 유명 치과가 진료를 재개한 것으로 확인. 해당 치과를 방문한 환자 A씨는 "다시 진료를 시작했지만 의료진이 한정돼 있고 선착순 진료만 가능하다고 해서 매일 치과를 찾고 있는데 오늘도 결국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분통을 터트려.
 
A씨는 "어느 날은 70명, 혹은 100명만 진료가 가능하다고 안내문을 써둔다. 나처럼 진료를 못 받는 사람이 나온다는 것은 피해자가 더 있다는 의미"라며 "맨 앞에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그날 노숙을 했다더라"고 설명.
 
문제는 이 같은 피해 사례에도 불구하고 해당 치과가 신규환자 상담을 받고 있다는 것. A씨는 "있던 환자도 제대로 못 보면서 신규 환자를 받고 있더라"면서 "피해자들이 모여 환불 요청과 고소장 접수 준비 등을 하고 있지만 이미 잘못된 교정으로 망가진 치아 상태는 되돌릴 수가 없다"고 답답함을 피력.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남 유명치과 투명교정 부실진료 시끌···수백명 고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