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혈압약 219개 제품 중 91개 판매중지 '해제'
식약처, 중간 조사결과 발표···"128개 품목은 판매·제조 중단 유지"
[ 2018년 07월 09일 11시 44분 ]

발암물질이 함유 의심 고혈압치료제 82개업체 219 품목 중 ‘40개 업체 91품목’이 판매 재개됐다. 하지만 128개 품목에 대해선 여전히 판매 및 제조중지가 유지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7일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중국 ‘제지앙화하이’이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을 점검중이라고 9일 밝혔다.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이 고혈압 치료제에 쓰이는 원료의약품 중 중국산 ‘발사르탄’에서 불순물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확인돼 회수 중이라고 발표한 데 따라 식약처는 219개 품목의 판매와 제조를 잠정 중지한 바 있다.


이후 식약처는 이들 제품의 제조업체를 현장 조사해 실제 해당 원료 사용 여부를 조사했다. 9일 오전 8시 기준 187개 품목 점검을 마쳤다.


그 결과 해당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91개 품목(40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해제했다. 나머지 128개 제품은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유지토록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2개 품목에 대해서도 확인되는 즉시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내가 먹는 고혈압약에 발암물질 함유됐다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군일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차기회장
양종철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상
정성택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취임
김충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온누리안과병원, 전라북도 119 대상 특별상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최인철 이사장·곽상현 회장 취임
정석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
윤을식 교수(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관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내과)·이관호 교수(영남대병원 내과),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정상근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공로상
김재화 분당차병원 원장,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
김세웅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ASMHA 초대 사무총장
조영우 하나제약 부사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