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17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장 사퇴하고 국회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 2018년 07월 09일 05시 40분 ]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일파만파 파장이 커지고 있는 발암물질 함유 고혈압약 논란에 대해 내과 개원의들이 강하게 비판. 대한개원내과의사회(이하 의사회)는 특히 이 과정에서 식약처의 조치에 날선 비판.


의사회는 “주말 아침에 뉴스를 접한 국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고 월요일 아침부터 병의원은 내원 환자와 폭주하는 전화로 제대로 진료하기 힘든 지경이 됐다”면서 “식약처는 고혈압 진료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1차의료기관이 문을 닫은 주말에 당사자인 의료계와 협의없이 무책임한 발표로 국민들을 불안감에 빠지게 했다”고 지적.


이번 발사르탄 제제 논란 원인으로 의사회는 저가약에 인센티브를 주는 보건정책을 꼽아. 의사회는 “OECD 어떤 나라도 제네릭 약값을 오리지널 약가의 80%로 높게 책정하지 않는다”면서 “국내 제약사들은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특허가 풀린 약을 복제해 판매하는 데만 골몰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 의사회는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성분명 처방정책을 추진한다면 유사한 사태가 반복될 것이 명약관화하기에 해당 정책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 나아가 이번 사태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국회 보건복지위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무책임한 행정으로 전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식약처장은 미숙한 대처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 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

allzer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발사르탄 사태, 식약처·심평원 책임 물어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故) 정순애 간호사, 한양대·한양대병원 발전기금 '4억'
양금열 광주희망병원장, 조선대병원에 필립스 초음파기기
충남대병원, ‘환경경영’ 환경부장관상
건양대병원, 산과 명의 김태윤 前 강서미즈메디병원장 영입
전병우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미국흉부외과학회 우수 초록상
서울 관악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 병원발전후원금 500만원
이동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김진석 식약처 기획조정관
복지부 김주영 한의약산업과장·김영호 보건산업진흥과장
장문영 교수(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대한평형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건보공단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 한성옥·통합징수실 권관중 外
양혜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젊은 연구자상'
권오융 전(前) 삼성제일병원 부원장 별세
유항종 과장(원자력병원 외과)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