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9월22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국대일산 '자궁선근증 감축술' 신의료기술 승인
산부인과 노주원·윤상호 교수팀 개발
[ 2018년 07월 11일 19시 45분 ]

동국대일산병원(원장 조성민)은 최근 자궁선근증에 대한 새로운 수술법인 '자궁선근증 감축술'에 대한 신의료기술 평가를 신청,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 위원회로부터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자궁선근증 감축술(Adenomyomectomy)'은 동국대일산병원 산부인과 노주원, 윤상호 교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기술이다.
 

‘자궁선근증 감축술’이란 임신력 보존을 원하는 자궁선근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신력 향상과 월경 곤란증 및 월경 과다증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시술 방법은 경계가 없이 넓게 퍼져있는 선근증의 특성을 고려해 자궁의 표면을 넓게 열고, 아르곤레이저를 이용해 얇고 넓게 깎아낸 후 새로운 봉합 방법을 이용해 자궁을 전체적으로 새롭게 재건하는 수술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평가결과에 따르면 새로운 ‘자궁선근증 감축술’은 월경 곤란증 및 월경 과다증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에서 합병증 및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궁선근증은 통상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환자들에게는 신체적 및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해결할 길이 없는 난치병으로 여겨졌다.

노주원 교수팀은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며 결혼과 출산연령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다행히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자궁선근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수술법이 개발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김충환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이준홍 교수(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복지부 장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이윤성 위원장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장 김홍식(배산메디컬내과 원장)
대한의사협회 의정협의체 단장 박홍준·간사 연준흠 外
식약처 마약정책과장 안영진 기술서기관 外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 연임-진료부원장 한창희·연구부원장 김성수 교수 外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인천시의료원장)
조준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실 과장
식약처 이성도 농축수산물안전과장·박선영 기획재정담당관실 승진
가톨릭 부천성모병원 박일중·신재은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지원 '생애 첫 연구사업'
송진원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 회장(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취임
정재호 교수(국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모친상
나명재 여수강남요양병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