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립선 비대증, 50대이상 중장년층 남성 위협"
건보공단 "전체 환자의 92.1% 차지"
[ 2018년 07월 12일 13시 00분 ]

[데일리메디 권지민 기자]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소변 세기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전립선 비대증 환자 중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인원의 92.1%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분석 결과 작년 기준 전립선 비대증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119만 5000명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49만7000명(4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60대 37만1000명 (31.1%), 50대가 23만2000명 (19.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 진료인원의 92.1%를 차지, 중장년층 남성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 이석영 교수는 “전립선 비대증은 40대 이후에 서서히 발병하기 시작한다”며 “나이를 먹을수록 전립선은 점점 더 커지는 반면 방광기능은 감퇴해 배뇨증상이 악화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연령 증가로 인한 전립선 비대가 있을 경우 여러 배뇨증상이 생겨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방치할 경우 신장을 포함한 상부요로에 영향을 주게 된다”며 “이는 신부전, 결석질환, 요로감염 등을 유발해 심할 경우 요로패혈증 등으로 생명 유지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립선 비대증은 약물치료를 기본적으로 시행하며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jimin120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방문석 교수(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세계재활의학회 국제교류위원장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심평원 감사패
백광호·방창석 교수(한림대춘천성심 소화기내과), 한국과학기술총연합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서울대병원 내과과장윤정환·외과과장 박규주 外 진료과장
김희봉 국립춘천병원 서무과장 外 복지부 과장급
유희철 교수(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아시아정맥경장학회 우수논문상
인터엠디 운영사 (주)디포인트→(주)인터엠디컴퍼니 변경
조성연 교수(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국제면역저하환자학회 Travel Grant상
한영근 교수(보라매병원 안과),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학술상
이국종 교수(아주대병원), 해경 홍보대사 위촉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연임
황성욱 수원 참피부비뇨기과 원장 별세
박은지 원진성형외과 실장 시모상
심재학 심재학정형외과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