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4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대학교, 윤도흠 의료원장 연임 확정
12일 교원인사委 결정, 교원 투표결과 미반영에 논란 가능성
[ 2018년 07월 12일 15시 57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윤도흠 연세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용인동백세브란스·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 등 주요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는 12일 오전 11시 교원인사위원회를 열어 향후 2년 간 연세의료원을 이끌어갈 수장으로 윤도흠 현 의료원장을 확정했다.
 
김용학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개최된 재단이사회에 윤도흠 원장을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료원장이 연임에 성공함에 따라 의료원 주요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는 공약으로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개원·안정적인 운영 ▲송도국제병원 착공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략적 공간 확보 ▲신촌 지역 의료복합 클러스터 마스터플랜 실행 ▲치과·간호대학 자율경영보장 등을 제시했다.

여기에 더해 중입자 치료기 도입과 최근 착공한 1000병상 규모의 ‘칭다오세브란스병원’ 건립도 포함됐다. 해당 주요 사업들은 1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장기 과제다.

하지만 윤도흠 의료원장의 연임 결정을 놓고 의료원 내부 동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교원 여론조사와는 다른 결과이기 때문이다.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순위 후보는 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에는 연세의료원 교수평의원회가 진행한 호선에 따른 후보자 순위는 노성훈 교수(207표), 정남식 교수(139표)였음에도 정남식 교수가 최종 낙점되면서 내부적으로 홍역을 앓은 바 있다.
 
당시 연세의료원 교수들은 의료원장 선임이 연세대 본부와 재단이사회의 뜻대로 이뤄진 조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vs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민호 충남대병원장, 행안부장관 표창
최문희 과장(인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근로복지공단 선정 올해 최고의사 닥터 컴웰(Dr. COMWEL)
장승호 교수(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GSK 신진의학자상
제1회 머크350 미래연구자상 원소윤 박사(충북의대) 外 2명
김옥경 서울대병원 코디네이터 복지부장관 표창
고태성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이석범 교수(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이은소 교수(아주대병원 피부과), 세계베체트병학회 학술이사 추대
대한의사협회 김대하 홍보이사·조승국 공보이사
최경효 교수(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유희석 교수(아주대병원 산부인과), 日 부인종학회 명예회원 위촉
김근창 천안우리병원 부원장 장인상
이상철 고려이비인후과 원장 장인상
이재원 부여성요셉병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