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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한방병원 이사장, 검찰 조사 중 인근 건물서 투신
검찰, 리베이트 명목 금품 수수 혐의 조사···"생명에 지장 없어"
[ 2018년 09월 12일 09시 06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광동제약이 특정 광고업체에 일감을 주고 거액의 현금을 받은 혐의와 관련해서 검찰 조사를 받던 이강남 광동한방병원 이사장이 11일 투신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서울성모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2시간가량 조사를 받던 이 이사장은 외부에서 저녁식사를 하겠다며 검찰청사를 나온 뒤 인근 건물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광동제약 창업주인 故최수부 회장의 셋째 사위로 광동제약 기획조정실장과 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검찰은 검찰청 주변을 수색한 끝에 이날 오후 7시30분에서 8시 사이 투신한 이 이사장을 발견하고 인근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겼다.
 

이 이사장은 건물 12층에서 뛰어내렸으나 건물 2층 아크릴 소재 지붕에 먼저 떨어지며 충격을 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전 서초동 광동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오후 이 이사장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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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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