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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한 지난 수액 투여해도 큰 문제는 없다”
[ 2018년 10월 02일 18시 48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세브란스병원에서 사용기한 8개월이 지난 수액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사용기한이 지난 수액을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 다만, 사용기한이 지난 수액의 사용은 세브란스병원 내 물류라는 기본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9월19일 십자인대 핀 제거 수술을 받은 A씨에게 기초수액을 투여. 이 수액의 사용기한은 금년 1월이었고, 수액을 투여 받은 A씨는 메스꺼움을 호소하면서 의료진에게 문제를 제기한 것. A씨가 9시간 동안 수액을 투여 받는 동안 아무도 해당 수액이 사용기한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세브란스 측은 A씨에게 수액 치료비를 받지 않고 후속조치를 마련.


세브란스병원 측은 “아직 다른 수액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환자에게 이상이 발생하면 보상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관계자는 “사용 기한이라는 것은 그 기간 내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8개월이 지났다고 해서 외부에서 손상이 있는 게 아니라면 문제는 없다”고 설명.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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