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4월2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 의사 수 OECD 꼴찌, 공공의사 양성 절실"
[ 2018년 10월 11일 18시 10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국정감사] 우리나라 의사 수가 OECD 회원국 중 꼴찌 수준인 것으로 조사. 이를 위해 100명 이상의 공공의사 양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


11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송파구병)은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3명(2016년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OECD 26개 회원국 중 꼴찌”라고 주장. 이날 복지부가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인구 1000명당 OECD 국가 임상의사 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평균 3.3명. OECD 국가 중에는 오스트리아가 5.1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르웨이 4.5명, 스위스 4.3명, 독일 4.2명. 이탈리아 4명 순으로 집계. 


이와 관련, 남인순 의원은 “인구 1000명당 임상의사 수가 2.3명으로 OECD 평균 3.3명보다 1명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사를 제외할 경우 1.9명에 불과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의대 정원을 늘린다면 무엇보다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와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의사부터 우선적으로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 남 의원은 “연간 120명에서 150명의 공공의사 양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설립 예정인 국립공공의료대학 정원을 늘리든지, 공중장학의사제도를 적극 활용해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에 필요한 공공의사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사인력 부족하다는 '政'↔남아돈다는 '醫'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경호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美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중대의대 양훈식 교수
김일환 고려대안산병원 교수, 미국레이저의학회 최우수 논문상
박래웅 의주의대 교수(의료정보학과), 에덴 프로젝트 학술자문위원
경희대병원장 오주형 교수(영상의학과)
김강민 교수(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구연발표 최우수상
서호석 교수(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대한위암학회 최다논문 게재상
나양원 교수(울산대병원 외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차기회장
조수연 전임의(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시험 수석
김경훈 양산부산대병원 진료처장·신용일 기획실장·추기석 홍보실장外
故 심학기 여사 유족,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5억 쾌척
김덕진 한국만성기의료협회 회장 빙모상
유시복 치과의사 별세-유주하 케어유치과의원 원장 부친상
김연판 前 복지부 약정국장(前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前 한미약품 부사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