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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7명 폭행 교수 복직 논란···"자격 영구박탈"
대전협, 반대 성명 발표···"성추행 포함 지도전문의 솜방망이 처벌"
[ 2018년 10월 11일 23시 49분 ]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7명의 전공의를 폭행해 해임된 교수의 복직이 임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모 병원 지도전문의가 징계를 뒤엎고 조만간 복직할 예정이다. 여러 전공의를 성추행해 정직처분을 받았던 또 다른 병원 지도전문의 역시 현재까지 전공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대전협은 "이들이 정녕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할 스승이냐"며 "학계 내 입지나 일자리 알선을 빌미로 막강한 영향력을 휘두르는 일부 지도전문 횡포에 전공의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수련 중 폭력과 성희롱 등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범죄의 처리규정이 전무하다는 점에 강한 불만을 표했다.

대전협은 "여느 사건이 그러하듯 무언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결국 병원을 떠나는 것은 가해자 지도전문의가 아닌 피해자 전공의"라고 지적했다.

 

이어 "언급하기조차 부끄러운 작금의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며 당사자인 수련병원과 기관, 학회, 최종 관리감독 의무가 있는 정부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대전협은 구체적으로 ▲가해 지도전문의 자격 영구박탈 및 수련기관 내 전공의 대상 범죄 표준처리지침 마련 ▲전공의 의사를 우선으로 이동수련절차 개선 ▲지속적이고 안전한 수련환경 보장 ▲가해자 엄중 징계 등을 요구했다.

allzer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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