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27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사증후군 남성, 대장암 발병 위험 40% 높다
고대구로병원 최윤진 교수, 2000만명 발병률 조사
[ 2018년 10월 12일 11시 24분 ]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대장암 발병률이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최윤진 교수는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280만9722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질환 유무에 따라 그룹을 나눠 대장암 발병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 환자 27.6% 중 1%가 대장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지 않는 대장암 환자는 0.52%에 불과했다.

대장암 발병 위험도가 남성 40%, 여성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통상 △복부비만 △내당능장애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혈증 중 3개 이상을 가질 때 진단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의 5개 요인 중 2개만 있어도 대장암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특히 복부비만과 내당능장애,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이 대장암 발병과 밀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윤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대사증후군과 대장암 연관성 관련 여러 연구에 대한 확실한 답이 됐다는 게 의미가 크다”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최대 규모 검진자료임도 주목할만 하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allzer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김선옥 연구조정실장·홍무표 인력지원실장 外
김홍주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장 취임
심평원 배경숙 인재경영실장·김민선 급여정보개발단장 外
아스트라제네카, 구세군자선냄비본부 1000만원
정진호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세계피부과연맹 아·태지역 이사
삼성서울병원 장성아·최준영 교수, 방사선의학 웹진 우수연구자상
최영현 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한국신약개발조합 자문교수 위촉
김진구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제6대 명지병원장
은평성모병원, 지역주민 생명 구한 한송이 간호사 표창
강균화·정희정·남기남·고민조 약사, 한국병원약사회 표창
대한암학회 허대석 회장(서울대병원 종양내과)·양한광 이사장(서울대병원 외과)
진윤태 교수(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 회장 취임
장영준 의료법인 메디피아 이사장 장모상
권덕주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