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1월17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자안전사고 5803건···상급종병 1904건·종병 2974건
김승희 의원 “낙상사고 가장 많고 의료기관 24%는 안전인력 없어”
[ 2018년 10월 22일 12시 09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국정감사] 환자안전법 시행 이후 환자안전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배치하지 않은 의료기관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담인력 배치를 확대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인증원)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63건이던 환자안전사고는 지난해 3864건, 올해 8월까지는 5803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기준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 2974건, 상급종합병원 1194건, 요양병원 857건, 병원 459건, 약국 290건 등 순이었다.
 
같은 기간 사고종류별로는 낙상이 2844건으로 가장 많았고, 투약사고 1357건, 검사 327건, 진료재료 오염 및 불량도 297건으로 적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7월 29일 시행된 ‘환자안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 업무를 수행해야 할 환자안전 전담인력은 대상기관의 24%에서 여전히 미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8월 기준 전체 970대 대상기관 중 환자안전 전담인력이 배치돼 있는 곳은 737곳(76%)으로, 이중 요양병원은 지난해 69.5% 수준에 비해 2.3% 감소한 67.2% 배치에 그쳤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의 경우 93.4%로 높은 배치율을 보였으나, 지난해에 비해 0.% 감소한 수치였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심평원의 환자안전관리료 신설로 환자안전사고 신고가 증가한 것은 바람직하지만, 여전히 4개 의료기관 중 1개는 전담인력이 없다”며 “수가 인센티브 등을 통해 전담인력 배치를 확대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환자안전법 실효성 낮아 재검토해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박영환 外
이지열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장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희정 업무상임이사(前 부산지원장)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
정성채 원장(정성채내과의원) 장남
대한병원협회 우동훈 총무팀장·김현준 보험정책팀장 外
울산대병원 약제팀, 한국병원약사 학술대회 우수상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현진 간호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대한병리학회 회장 이교영(서울성모병원)·이사장 장세진(서울아산병원) 취임
조우현 前 을지대학교 총장, 연세를 빛낸 동문상
김병수 교수(고대안암병원 혈액내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이윤호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별세
정호영 경북대학교병원 병원장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