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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관 "수련환경평가委 구조 개선 추진"
"전공의 의견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 2018년 10월 29일 15시 14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국정감사]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전공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에 근거, 수련환경 개선 및 전공의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심의하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운영에 대한 지적에 이 같은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9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공의 폭력 등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할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의 구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윤일규 의원은 “위원회 구성을 보면 교수 위주로 꾸려져 있다”며 “총 13명의 위원 중 9명이 교수다. 만약 문제를 일으킨 교수라고 해도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공의는 고작 2명에 의사가 반영되기 힘들 정도로 비민주적으로 구성돼 있다고 비판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대한전공의협의회 이승우 회장도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전공의가 2명만 배정돼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의견이 반영되는 데 있어 상당한 아쉬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에 박능후 장관은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전공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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