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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석학 2021년 '서울' 찾는다
학회, 서울시·서울관광재단·코엑스와 공동으로 세계학술대회 유치 성공
[ 2018년 11월 07일 10시 5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전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분야 석학 2000여 명이 오는 2021년 서울을 방문한다.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회장 단국의대 제일병원 김문영)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 (ISUOG) 세계학술대회에서 2021년 ISUOG 세계학술대회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ISOUG는 1978년 영국에서 시작해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분야를 이끌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학회로 산부인과 초음파분야 가이드라인 마련 및 교육, 연구분야 선두 그룹이다.

매년 5대양 6대륙 국가를 순회하며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1년 서울에서 열리는 ISUOG 세계학술대회는 31번째 행사다.
 

특히, 이번 세계학술대회 유치는 한국관광공사 지원을 바탕으로 학회와 서울시의 서울관광재단, 코엑스가 1년여에 걸친 협업 끝에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학회 ISUOG 유치 TF팀과 서울관광재단, 코엑스 관계자들은 직접 ISUOG 본부가 있는 런던을 찾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세계학술대회 준비사항을 알렸다.

10월 싱가포르 총회에서는 학회 열정과 유치 도시인 서울시의 지지, 코엑스의 완벽한 인프라를 인정받으며 경쟁도시 도쿄를 누르고 유치를 확정졌다.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김문영 회장은 “산부인과 분야 초음파 진단은 전문 영역으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2021년 ISUOG 세계학술대회 서울 유치는 대한민국 산부인과 초음파 분야가 세계적 수준에 올라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산부인과 초음파 분야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나아가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의사들의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좋은 연구와 내실 있는 조직력으로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11월 2~3일 강릉 씨마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21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새롭게 선출된 카트리나 빌라도 ISUOG 회장이 참석해 2021년 열릴 서울 ISUOG 세계학술대회를 위해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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