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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치과의사회 폐쇄성 엄청 심하다"
[ 2018년 11월 30일 08시 00분 ]
최근 모 치과 원장이 "지역 치과의사회들의 폐쇄성이 지나치다"고 지적. 그 이유를 들어보니 일견 고개가 끄떡여지는 측면이 있어. 그는 "아마 환자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제외하면 치과 광고나 정보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지역들이 꽤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역 치과의사회에서 광고를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
 
특정 치과가 광고를 시작하면 경쟁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도 광고를 하지 않기로 담합한다는 것. 그는 "일부 지역 치과의사회는 폐쇄적인 분위기가 매우 강해 결정에 따르지 않는 치과를 공공의 적으로 취급하기까지 한다"며 "심할 때는 연수교육 등 학술 활동에도 견제가 들어오는 실정"이라고 폭로. 
 
그는 이어 "치과는 일반 병·의원에 비해 소수이고 더욱이 기존 관습에 너무 젖어 있어 문제제기를 해도 바뀔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나부터도 의사회 임원들이 오래된 선후배들이기 때문에 혼자 튀는 건 꿈도 못 꾼다"고 답답함을 피력.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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