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4월2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카스도 '젤리'···제약사 효자상품 '제형' 변신
레모나·미에로화이바 등 앞다퉈 출시···성인 간식시장 겨냥
[ 2018년 12월 05일 11시 5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국내 제약사들의 대표 제품들이 말랑말랑한 '젤리 제형'으로 변신 중이다. 

베스트셀러 음료제품을 젤리로 바꿔 출시하는 유통업계의 유행이 제약업계에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효자상품인 박카스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박카스맛 젤리'를 출시했다.

박카스맛 젤리 1봉지에는 자양강장제 박카스F와 동일한 타우린 1000㎎이 들어있다.

타우린은 생체 아미노산 중 하나로 피로회복에 돕는다. 또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2·6도 함유돼 있다.

기존 박카스와 달리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모든 연령층이 먹을 수 있다. 젤리 속 젤리가 들어 있는 이중 구조로 쫀득한 식감과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젤리가 아이들 간식에서 직장인이나 대학생 등 성인 간식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타우린도 들어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경남제약도 대표 비타민제인 레모나의 젤리 형태인 '레모나젤리'를 선보였다. 기존 레모나가 가진 레몬맛과 함께 레몬을 의인화한 캐릭터인 '레몬돌이' 모양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게다가 신맛을 보다 더한 ‘레모나 젤리셔’ 제품도 내놨다. 젤리셔는 젤리에 '시다'는 뜻의 사우어(Sour)를 더한 것으로 제품 1봉지에는 레모나에스산 1포와 같은 비타민C 375mg이 함유돼 있다.

현대약품 역시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 화이바'의 젤리 제품을 내놓았다. 미에로 화이바의 병 모양을 본따 젤리 모양을 만들었어며, 한 봉지당 2.5g의 식이섬유가 포함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제품이 가진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어 제약사들이 효자품목을 젤리형으로 바꿔 앞다퉈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감기약 각양각색 진화···소비자 취향 저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일환 고려대안산병원 교수, 미국레이저의학회 최우수 논문상
박래웅 의주의대 교수(의료정보학과), 에덴 프로젝트 학술자문위원
경희대병원장 오주형 교수(영상의학과)
김강민 교수(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구연발표 최우수상
서호석 교수(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대한위암학회 최다논문 게재상
나양원 교수(울산대병원 외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차기회장
조수연 전임의(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시험 수석
김경훈 양산부산대병원 진료처장·신용일 기획실장·추기석 홍보실장外
故 심학기 여사 유족,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5억 쾌척
노동영 대한암협회 회장(서울대병원 외과) 연임
배재문 교수(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취임
오세웅 유한양행 상무·홍지만 아주대병원 교수·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연구소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外
김연판 前 복지부 약정국장(前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前 한미약품 부사장) 모친상
강대인 前 대한약침학회 회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