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1월18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등학생 희망직업, 간호사 2위···의사 10위권 넘어
초등·중학생 조사에서는 의사 희망 3위, 유투버·뷰티디자이너 추가
[ 2018년 12월 14일 05시 1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가운데 의사 인기도는 점차 하락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3일 1200개 초·중·고 학생 2만7265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고등학생 선호도 상위 10개 직업 가운데 1위는 여전히 교사가 차지했다. 중학생은 11.9%, 고등학생은 9.3%가 교사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다만 초등학생의 경우는 운동선수가 1위(9.8%)였다. 
 
또 올해는 유투버(인터넷방송 진행자)와 뷰티디자이너 등이 처음 추가됐다. 유투버는 초등학생 선호도 5위를 차지했고 가수가 8위, 프로게이머가 9위를 기록했다.
 
의사 선호도는 점차 줄고 있다. 2007년에는 초등학생 가운데 10.5%가 의사를 선호한다고 답했으나 지난해는 6%, 올해는 5.1%로 3위를 기록했다. 중학생도 4.8%만이 의사를 선호한다고 답해 역시 3위를 기록했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선호도 상위 10개 직업 가운데 의사가 아예 빠졌다. 간호사가 4.9%로 2위를 차지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간호사는 지난해 4.4%의 선호도를 보인 것에 비해 증가했다.
 
대신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세분화된 이공계열 직업이 10위권 내로 진입했다.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초·중·고 모두 '내가 좋아해서(초 56.3%, 중 51.8%, 고 48.6%)'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내가 잘할 수 있어서(초16.6%, 중 19.6%, 고 21.4%)'라는 답변이 그 뒤를 따랐다.
 
교육부 측은 "학생들의 희망 직업이 점차 다양해지고 구체화되고 있어 특정 직군에 대한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며 "전체 조사 결과를 내년 1월 중 국가통계포털 및 진로정보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중고생 희망직업 교사ㆍ의사ㆍ공무원 順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상화 원장(박상화정형외과의원) 장녀
이상양 원장(비해피이상양의원) 장녀
분당서울대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태영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365mc병원, 아트건강기부계단 성금 518만원
윤택림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초대 회장
이홍기 교수(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경선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장 장녀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박영환 外
이지열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장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희정 업무상임이사(前 부산지원장)
황종탁 에스포항병원 의료혁신부장 부친상
배영덕 건강보험심사평원 의료급여실 부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