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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노동자" 아주대병원 의사노조 출범
동남권원자력·중앙보훈병원 이어 3번째, "고용 안정·진료권 독립 수호"
[ 2018년 12월 28일 12시 13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아주대학교병원에도 의사노조가 결성됐다. 지난해 9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올해 8월 중앙보훈병원에 이은 세 번째다.
 

단기간 연이은 의사노조 출범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잘못된 의료 제도를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의사들 사이의 공감대가 형성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지난 21일 아주대병원에서 의사노조 출범식이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세 곳 병원 의사노조의 현안은 다르지만 공통으로 인식하는 목표는 병원 의사들의 고용 안정과 독립된 진료권 수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병원 경영진이 정책적, 환경적 요인으로 악화되는 수익성을 채우기 위해 다수 병원 의사들을 비정규직 계약직으로 고용하고 근로기준법을 무시한 고강도 노동을 강제해 왔다는 이유에서다.


협의회는 “의료서비스 제공 주체인 의사들, 특히 병원 의사들이 대한민국 국민, 노동자의 한 사람으로서 개개인이 헌법과 근로기준법 상 보장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료 공급자로서 의료 정책의 결정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의사노조는 병원현장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노동자와도 연대, 병원 내 부당한 탄압과 노동착취, 정부의 독단적 의료정책에 맞서 실질적 환자의 안전과 의사의 진료권 수호와 권리를 위해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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