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1월18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장관 "보건의료계 협업 기반 보장성 강화"
신년사 통해 국민건강·안전대책 강조, "저출산·고령화 대비 마지막 시간"
[ 2018년 12월 31일 11시 55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보건복지부가 내년에도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치매 국가책임제 등에 전력할 방침이다.


또 국립공공의과대학 설립, 권역외상센터 및 소아전문응급센터 지원, 신생아 중환자실 대책마련 등 국민 건강과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은 2019년 대국민 신년사를 통해 “국민들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주는 한 해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 같은 의지를 피력했다.


우선 복지부는 보건의료계와의 협업을 통해 예정된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게 된다.


수립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라 국립공공의과대학 설립,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등 공공의료도 본격적으로 확충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신약‧의료기기, 정밀․재생의료 등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게 된다. 특히 보건산업 신기술을 통한 환자치료효과 개선 등 경제성장과 국민건강이 동시에 달성되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박 장관은 “앞으로의 몇 년이 본격적인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충격에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일 것”이라고 정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복지부는 그 동안 출산장려 중심에서 삶의 질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이에 맞게 저출산 고령사회대응을 위한 로드맵도 마련,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게 된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이 지역사회의 노인돌봄 수요와 상황에 맞게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초고령사회에 대한 대비도 차분히 준비할 예정이다.


또 치매서비스 제공기관의 전국 확대로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노인 일자리 10만개 추가와 노인돌봄서비스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작년은 남과 북이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딛은 역사적 한해였다”며 남북 보건의료 분야 협력의 의미를 언급했다.


그동안 끊어졌던 남북간 연락채널 복원과 함께, 이산가족, 철도, 산림, 문화, 군사 등 각 분야 뿐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 협력도 본격화되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북한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인도적 지원은 지속하되, 감염병 확산방지나 응급 상황 중 우리 국민 보호 등 우리의 이익도 함께 보장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복안이다.


박 장관은 그는 “복지부의 올해 예산은 72조5148억에 달한다. 그만큼 해당 분야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이 많아졌고, 거는 기대도 크다는 것”이라고 로 역대 최대 예산 배정에 의미를 전했다.

그는 “올해는 현 정부 3년차인 올해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정부 약속을 지켜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믿음과 함게 희망을 국민들께 드리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건의료 일자리 5만5000개 창출···7800억 투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상화 원장(박상화정형외과의원) 장녀
이상양 원장(비해피이상양의원) 장녀
분당서울대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태영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365mc병원, 아트건강기부계단 성금 518만원
윤택림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초대 회장
이홍기 교수(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경선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장 장녀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박영환 外
이지열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장
정명호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희정 업무상임이사(前 부산지원장)
황종탁 에스포항병원 의료혁신부장 부친상
배영덕 건강보험심사평원 의료급여실 부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