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17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생아중환자실 5개 치료재료 별도 보상 추진
심평원, 행위료 포함→수가 분리 절차 진행
[ 2019년 01월 10일 11시 00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신생아 중환자실의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을 목적으로 5개 치료재료가 별도로 보상된다. 기존 행위료에 포함된 것을 따로 분리해 급여목록에 올리겠다는 취지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치료재료 별도보상 공고를 올리고 관련 수입 및 제조업체들의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신생아용 1회용 경성삽입관용 후두경 ▲신생아용 BP 커프(1회용) ▲비이식형혈관접속용기구(Mini-volume extension) ▲신생아 소변채집 장치(Urine Colloection Bag) ▲ 신생아 소아용인공호흡기(T-piece resuscitator circuit(1회용) 및 마스크(1회용) 등이 대상이다.



구체적으로 신생아용 1회용 경성삽입관용 후두경은 기관 내 튜브 삽입시 호흡기계 감염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1회용 후두경 블레이드로 경성삽입관용후두경(A31100.08(2))으로 분류된다.


신생아용 BP 커프(1회용)는 피부접촉에 의한 감염 예방목적 재료다. 미숙아 피부는 얇아 피부를 통한 세균 침입이 쉬워 피부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할 수 있는 혈압측정용 커프다.


비이식형혈관접속용기구(Mini-volume extension)은 신생아에게 수액공급량 조절 목적 재료로 신생아(특히 미숙아)의 약제 투여시 필요한 수액의 양을 줄여 수액 과다 공급 조절목적의 재료다.


신생아 소변채집 장치(Urine Colloection Bag)은 신생아 소변채집 시 필수 사용재료이며, T-piece resuscitator circuit 및 마스크는 신생아 소생술시 균일한 압력으로 양압환기를 하기 위한 재료다.


심평원 관계자는 “신생아중환자실에 쓰이는 총 5개 치료재료에 대한 별도 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 업체들이 ‘행위료 포함 치료재료 별도보상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검토 후 급여기준 및 목록표에 올리는 절차가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3년간 유통현황과 비용효과에 관한 자료들을 검토해 적정수준을 파악한 후 별도로 급여가 이뤄지는 방식이다”라고 덧불였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내년 4월 신생아·소아중환자실 전담醫 '수가 가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고객홍보실 김미정·급여정보개발단 김민선 1급 승진 外
고(故) 정순애 간호사, 한양대·한양대병원 발전기금 '4억'
양금열 광주희망병원장, 조선대병원에 필립스 초음파기기
충남대병원, ‘환경경영’ 환경부장관상
건양대병원, 산과 명의 김태윤 前 강서미즈메디병원장 영입
전병우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미국흉부외과학회 우수 초록상
서울 관악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 병원발전후원금 500만원
이동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김진석 식약처 기획조정관
복지부 김주영 한의약산업과장·김영호 보건산업진흥과장
장문영 교수(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대한평형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김규진 새롬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권오융 전(前) 삼성제일병원 부원장 별세
강희철 연세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장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