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9월1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형병원 男간호사 '자살'···태움 '진실공방’
지난해 10월 한강서 투신, 병원 "따돌림과 무관" 해명
[ 2019년 01월 29일 11시 41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서울 대형병원 남자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연초에 서울의료원 간호사가 태움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번 사건도 태움과 관련이 있는지 주목되고 있다.
 

병원계에 따르면 이번에 사망한 A씨는 서울 빅5 병원 중 한 곳인 S병원 내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던 남자간호사였다.
 

A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한강의 한 대교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이번 사망 원인이 태움 문화에 기인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출신대학 등을 이유로 승진에서 배제당하고 집단 따돌림 등 괴롭힘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여기에 병원이 A씨 부음도 올리지 않았다는 점을 이유로 “조직적 은폐 시도”라는 주장도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병원 측은 "이번 사건이 태움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병원 관계자는 “특정대학이 아니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다면 유서를 남겼거나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아내에게 얘기했을 것"이라며 "이번 사망은 태움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A씨는 6년차 간호사였던 만큼 보직 승진과도 상관 없다는 설명이다.

조직적인 은폐 의혹도 일축했다. 병원 관계자는 “A씨가 지난해 10월 한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유족이 원치 않아 외부로 알리지 못했다"며 "조직적인 은폐나 위로금 등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간호사 41% "직장 괴롭힘 경험"···가해 주체는 간호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딸
부안의원→부안내과의원 김윤석 원장
인천나은병원,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양종수 前 복지부 국장
복지부 감사관 배금주·질병관리본부 생명의과학센터장 김성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사할린 영주귀국동포 성금 307만원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서울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회장 취임
이강대 교수(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대한갑상선학회 회장 취임
권덕철 前 보건복지부 차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내정
이혜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수립 기여 보건복지부 장관상
황선우 산학연종합센터장, 서울대 의대 발전기금 1억5000만원
김영진 前 병원장, 화순전남대병원·전남의대 발전기금 2000만원
서울성모병원 하정훈(내분비내과)·박성수(혈액내과)교수,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우수구연상
김진식 횡성성형외과 원장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