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2월2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나보타 효과 대웅제약 주가 급등···5.7% 상승
증권업계 "목표주가 최저 23만원~최대 30만원 전망"
[ 2019년 02월 07일 18시 5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대웅제약의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가 미국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주가가 얼마나 오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1월 21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판매 허가를 받아냈다. 

금년 2분기인 4~5월경부터 미국과 캐나다 수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미국 판매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현지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나보타 효과로 인해 대웅제약 주가는 오늘(7일) 전 거래일 대비 5.70% 상승한 20만4000원(1만1000원)에 거래가 마무리됐다. 지주사인 대웅 주가 역시 전 거래일 대비 6.10% 오른 2만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대웅제약 주가는 장초반부터 6~7% 이상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전 10시 이후부터 소폭 감소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오후에 들어 오름세를 지속했다. 대웅제약 주가는 장중 한때 21만1700원(12.44%)까지 상승했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을 반영해 증권사들이 목표 주가를 올리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대웅제약의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미 신약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을 이유로 제시했다.
 
이혜린·강하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나보타는 FDA 승인 절차를 완료한 아시아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라며 "저렴한 제조 원가를 고려할 때 나보타의 영업이익률은 50%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연구원들은 이어 "올해 2분기부터는 나보타의 미국 수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할 전망"이라며 "대웅제약의 올해 추정 실적에 대미 수출액 300억원을 추가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도 목표주가를 2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미국 미용성형 전문의 네트워크가 글로벌 톡신 시장 진출 성패요인으로 지목했다.

이명선 연구원은 "에볼루스는 지난 11월 미국 미용성형외과학회와 프리미어 파트너십 체결로 전략적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판매 지원 구체화하고 있다"며 "게다가 2018년 3분기 기준 약 1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주보의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웅제약 "나보타, 美 FDA 판매허가 획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현미경 행정부원장 外
홍정용 前 대한병원협회 회장, 명예회장 추대-이한준 중앙대병원장 의무이사 外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심사委 조석현 위원장·고도일 부위원장 연임-오세문 부위원장 위촉
식약처 의약품관리과장 김명호·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이남희 外 과장급 전보
식약처 의료기기정책과장 신준수·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강대진, 부이사관 승진外
중앙대의료원 신종욱 부원장·한덕현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겸 국제진료센터장 外
윤방부 박사, 충무병원 재단회장 부임
경북대병원 김진태 상임감사, 국립대병원 감사협의회장
황홍석 원장(우리눈안과의원), 제10대 대한안과의사회장 추대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이창준·노인정책관 곽숙영·질본 감염병관리센터장 염민섭 外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장 양진영·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서경원·서울청장 윤형주 外
김찬영 前 부산대학교병원장 별세
김석산 서래의원 원장 별세
서재원 차의과학대 부총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