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17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림대, 국내 의료기관 최초 'AI 안면인식' 도입
임직원 대상 우선 적용 등 금년 산하 5개병원 확대
[ 2019년 02월 08일 11시 37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한림대의료원이 국내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면인식기술을 도입했다.
 
한림대의료원은 "지난해 10월부터 AI를 활용한 안면인식기술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병원은 교직원 해당 기술을 교직원 신원확인에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수술실 및 주요 검사실에서 환자들의 신원확인이 가능토록 확대 적용한다.
 
안면인식 시스템은 최초 사진촬영을 통해 눈·입·콧구멍·턱 사이의 각도와 거리·뼈의 돌출 정도 등 얼굴의 특징점을 추출해 저항한 후 신원확인 시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데이터베이스(DB) 자료와 비교해 확인한다.
 
한림대의료원 정보관리국은 안면인식 시 저장된 얼굴의 정보를 AI를 활용해 실제 얼굴과 비교해 일치여부를 판단하고, 인물정보를 불러오는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안면인식시스템 중 촬영된 얼굴 특징점을 0.3초만에 정형화된 틀로 만들어 인물정보와 함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기술은 생체인증 솔루션 기업인 (주)네오시큐 방식이 도입됐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한림대성심·강남성심·춘천성심·한강성심·동탄성심병원 등 산하 5개 병원의 처방전달시스템 OCS와 전자의무기록 EMR에도 AI 기반의 안면인식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림대의료원은 항암제 투여 및 수혈 시 환자 신원을 100%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인수납 및 수술실 안전관리, 주요 검사실 확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안면인식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안면인식에 동의한 고객에게만 본인 인증수단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상윤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이정우 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外
명지병원 기획실장 서용성·내과부장 조윤형 교수 外
연세대 의대, 상금 5000만원 제2회 용운의학대상 후보자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강신호 동아제약 명예회장·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진종환 한신약품 회장
식약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신준수·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한운섭
나용길 세종충남대병원 초대 병원장
연세의대 83동기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300만원
박원명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잡지 Mind up 편집위원장
박명인 의계신문 대표이사 장남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국방대학원 교육 파견
광동제약,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상당 후원
경상대병원 신임 병원장 윤철호 교수(재활의학과)
최다미 前 명지성모병원 간호부장 모친상
장남식 동양굿모닝영상의학과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