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4월2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림대, 국내 의료기관 최초 'AI 안면인식' 도입
임직원 대상 우선 적용 등 금년 산하 5개병원 확대
[ 2019년 02월 08일 11시 37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한림대의료원이 국내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면인식기술을 도입했다.
 
한림대의료원은 "지난해 10월부터 AI를 활용한 안면인식기술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병원은 교직원 해당 기술을 교직원 신원확인에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수술실 및 주요 검사실에서 환자들의 신원확인이 가능토록 확대 적용한다.
 
안면인식 시스템은 최초 사진촬영을 통해 눈·입·콧구멍·턱 사이의 각도와 거리·뼈의 돌출 정도 등 얼굴의 특징점을 추출해 저항한 후 신원확인 시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데이터베이스(DB) 자료와 비교해 확인한다.
 
한림대의료원 정보관리국은 안면인식 시 저장된 얼굴의 정보를 AI를 활용해 실제 얼굴과 비교해 일치여부를 판단하고, 인물정보를 불러오는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안면인식시스템 중 촬영된 얼굴 특징점을 0.3초만에 정형화된 틀로 만들어 인물정보와 함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기술은 생체인증 솔루션 기업인 (주)네오시큐 방식이 도입됐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한림대성심·강남성심·춘천성심·한강성심·동탄성심병원 등 산하 5개 병원의 처방전달시스템 OCS와 전자의무기록 EMR에도 AI 기반의 안면인식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림대의료원은 항암제 투여 및 수혈 시 환자 신원을 100%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인수납 및 수술실 안전관리, 주요 검사실 확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안면인식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안면인식에 동의한 고객에게만 본인 인증수단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일환 고려대안산병원 교수, 미국레이저의학회 최우수 논문상
박래웅 의주의대 교수(의료정보학과), 에덴 프로젝트 학술자문위원
경희대병원장 오주형 교수(영상의학과)
김강민 교수(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구연발표 최우수상
서호석 교수(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대한위암학회 최다논문 게재상
나양원 교수(울산대병원 외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차기회장
조수연 전임의(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시험 수석
김경훈 양산부산대병원 진료처장·신용일 기획실장·추기석 홍보실장外
故 심학기 여사 유족,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5억 쾌척
노동영 대한암협회 회장(서울대병원 외과) 연임
배재문 교수(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취임
오세웅 유한양행 상무·홍지만 아주대병원 교수·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연구소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外
김연판 前 복지부 약정국장(前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前 한미약품 부사장) 모친상
강대인 前 대한약침학회 회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