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4월2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품 처방·조제시 병용금기 등 DUR 활용 의무"
전혜숙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약물 처방 부작용 차단"
[ 2019년 02월 11일 17시 06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의약품 처방, 조제 시 병용금기 등에 해당하는지 등 의약품의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의약품 정보와 관련, 실시간 정보시스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에 따르면 의료법에 제18조2항 '의사 및 치과의사는 처방전을 작성'하거나 약사법에 제23조제4항 '자신이 직접 조제하는 의약품에 대해 의약품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러한 의약품 정보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동일성분 중복 및 금기의약품 등에 대한 의약품 안전 정보를 의사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전혜숙 의원은 "의약품 정보 확인 방법에 대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위임하고 있어 사용 의무화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사 및 치과의사가 의약품 처방, 조제 시 ▲환자 복용약과 중복 여부 ▲해당 의약품이 병용금기 또는 연령금기 등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 의원은 "의약품의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정보시스템 활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DUR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약물 처방·조제 사전 차단을 비롯해 각종 부작용 등으로 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처방변경 건수 ↑ - DUR 도입 - 처방변경률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일환 고려대안산병원 교수, 미국레이저의학회 최우수 논문상
박래웅 의주의대 교수(의료정보학과), 에덴 프로젝트 학술자문위원
경희대병원장 오주형 교수(영상의학과)
김강민 교수(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구연발표 최우수상
서호석 교수(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대한위암학회 최다논문 게재상
나양원 교수(울산대병원 외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차기회장
조수연 전임의(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시험 수석
김경훈 양산부산대병원 진료처장·신용일 기획실장·추기석 홍보실장外
故 심학기 여사 유족,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5억 쾌척
노동영 대한암협회 회장(서울대병원 외과) 연임
배재문 교수(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취임
오세웅 유한양행 상무·홍지만 아주대병원 교수·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연구소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外
김연판 前 복지부 약정국장(前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前 한미약품 부사장) 모친상
강대인 前 대한약침학회 회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