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7월17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부인과 통합" 의사회·학회·의협 공감대
법원 판결 후 이달 23일 간담회 갖고 입장 '조율'
[ 2019년 02월 24일 13시 07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직선제를 둘러싸고 분열된 산부인과가 통합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모습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3일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산부인과 통합 문제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의협, 산부인과학회와 두 산부인과의사회는 산부인과 통합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법원이 산부인과의사회 회원들이 총회를 개최해 정관개정을 할 수 있도록 허가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보여진다.


우선 산부인과의사회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상임이사회에서 직선제 회장 선출을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의협에 위임하기로 했다.


또한 직선제 회장 선거 시기를 앞당기는 정관개정안을 오는 4월 개최되는 정기대의원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키로 했다. 산부인과의사회의 징계회원 해제 여부도 내달 개최되는 윤리위원회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산부인과학회도 오는 2월26일 개최되는 상임이사회에서 산의회에 대한 제재 조치를 유보하기로 했다.

산부인과학회는 산부인과 통합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산의회에 학회 교수들의 출강, 좌장 활동 제한 등의 제재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또 의협은 이번 협의사항에 대해 향후 경과를 지켜보면서 파행시 정관에서 규정하고 있는 산하단체 지도와 관리감독권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산부인과 통합 새국면···법원 "회원총회 개최 허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 의협 투쟁기금 300만원 쾌척
데일리메디 신입·경력 취재기자 및 광고·영업 경력직
이준홍 교수(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 김수경(前 GSK 컨슈머헬스케어 초대 사장)
백유진 대한금연학회 신임회장
이인복 서울대 치의생명과학연구원장 外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JMB 학술상
이성길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병원 발전후원금 1000만원
질병관리본부 김건훈 예방접종관리과장·김일영 만성질환예방과장 外
대구시의사회, 장애인 재활기금 1000만원
박혜윤 교수(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美 의료윤리자문가 자격 취득
울산대병원 박기진·신종근 임상병리사, 질병관리본부·대한적십자사 표창
이재철 대한기능의학회 회장(반에치클리닉 원장) 모친상
장준화 의협신문 前 편집국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