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3월2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사도 주치의 자격 충분"···일반↔전문 '분리'
한의학硏,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관련 보고서 발간
[ 2019년 02월 25일 12시 32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한의학계가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한의사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논리를 제시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한의사 장애인 주치의 도입을 위한 제도 모형을 설계하고 방안을 조명했다.
 
의사나 한의사 제한 없는 통합 주치의가 장애인 건강관리를 수행하는 게 비용 효율이나 장애인 건강권 측면에서 바람직한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게 핵심이다.
 
이번 보고서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배제된 한의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실제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중증장애인(13등급)이 거주 지역 또는 이용하던 의료기관 내 의사 1명을 선택해 지속적·포괄적으로 관리받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부터 시행 중이지만 한의사 참여는 배제돼 있다.
 
연구팀은 장애인의 한의 의료 이용현황, 장애인과 주치의 제도 중요성, 영국·네덜란드·쿠바·프랑스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외국 주치의 제도 특징을 조사했다.
 
장애인의 한의 의료 이용현황 연구결과를 보면 1년 간 1회 이상 한의 의료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2015년 기준 17.6로 나타났다.
 
치료 분야는 근골격계 질환이 73.2로 절대다수였다. 이어 순환계통 질환 순으로 조사됐다.
 
연 가구소득이 적을수록 한의 의료서비스 이용량이 함께 낮아져, 한의 의료 이용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의학연은 일반 주치의와 전문 주치의를 분리하는 형태를 한의사 주치의 모델로 제시했다.
 
장애인 만성질환과 일반장애를 관리하는 일반의와 뇌병변장애·지체 장애(13)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전문의로 구분하는 게 골자다.
 
한의사 전문의 전문과목 중 뇌병변장애와 지체장애 환자군 경험이 많은 한방재활의학과·침구과·한방내과 전문의가 전문 주치의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의학연 측은 설명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실적분석 모델 구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박윤주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이한홍·정윤주 교수(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비만대사수술 인증의 획득
송한승 나눔의원 원장, 제4대 대한의원협회 회장 연임
손호상 교수(내분비대사내과), 대구가톨릭대 15대 의과대학장 취임
이길연 교수(경희의료원 외과), 국가암관리 사업 발전 기여 국무총리 표창
정준기 서울의대 핵의학과 명예교수, 핵의학저널 국제편집부위원장 위촉
이성순 일산백병원 신임원장
김성원 대림성모병원장, 복지부장관상
한림대성심병원 진료부원장 오철영(비뇨기과)·기획실장 이미연(방사선종양학과) 外
이형두·유종훈 부산시의사회 부회장-박현수 남구의사회장,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外
차병원 차움 원장에 윤상욱 교수(영상의학과)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장 문현종·소아청소년과장 송준혁 교수 外
차홍식 무지개요양병원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