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엘앤씨바이오,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유착방지재 첫 개발
국내 대학병원 3곳 '메가쉴드' 임상시험 실시
[ 2019년 03월 14일 10시 48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세계 최초의 무세포동종진피를 함유한 유착방지재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기존 제품과의 비교 결과는 SCI 저널인 ‘PLoS One’에 발표됐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는 세브란스병원 갑상선센터 정종주, 남기현 교수팀과 메가쉴드(MegaShield)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메가쉴드는 우수한 생체 적합성을 가지고, 기존 제품 대비 유착방지 효과가 우월했다. 논문에선 염증, 섬유화 반응 등의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는 사실도 입증됐다.


또 수술 후 동물 모델에서 해당 제품을 적용한 결과, 유착방지 효과를 6개월간 적절히 지속하다가 완전히 생분해되는 것으로 관찰돼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 또한 확인됐다.


엘앤씨바이오는 국내 3곳의 대학병원에서 온도감응형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메가쉴드(MegaShield)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유착방지재 국내 시장규모는 15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임상 완료 후 제품이 출시될 경우 시장의 상당부분 대체와 함께 수출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엘앤씨바이오는 재생의학전문 R&D 기업으로서 의료진과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국제학술지에 20편 이상의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출시된 국내 최고 제품은 글로벌 마켓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서 “매년 혁신적인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스닥 진입 엘앤씨바이오, 3년내 매출 1000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찬 교수(화순전남대병원 병리과), 대한병리학회 차기회장
강동희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분쉬의학상 본상 구본권 교수(서울의대 내과학)·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조성권·임상부문 이주호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신임 이사장 김덕윤 교수(경희대병원 핵의학과)
(주)지원 임직원, 칠곡경북대병원 5000만원
신현진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구본술 학술상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조경진 교수(단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세광학술상 대상
박윤길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연하장애학회장 취임
가톨릭의대 김영균·서울의대 정희순 교수,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이덕희 교수(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
김호성 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장 장인상
최재구 한강수병원 대표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