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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전문교육 통해 일차의료 수준 한단계 높인다”
대한당뇨병학회-사노피-한독, 개원가 전문교육(EGDM) 협약 체결
[ 2019년 03월 15일 06시 10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학회와 제약사가 손을 잡고 당뇨병 관리 및 치료에 있어 일차의료 수준을 한 단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경수)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한독(회장 김영진)은 3월13일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 EGDM)’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사노피와 한독, 당뇨병학회가 함께 금년부터 2020년까지 EGDM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손쉽게 적절한 당뇨병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EGDM 프로그램은 오는 4월13일 중앙대병원 중앙관에서 개원의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 세션을 가진 뒤 부산울산경남지회, 대구경북지회, 경인지회, 충청지회, 호남지회를 거쳐 전국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상세한 교육 일정과 장소는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당뇨병 경구약제와 인슐린 주사제를 이용한 혈당관리법, 당뇨병 환자들의 고혈압 관리, 합병증 관리 등 다채로운 세션이 마련된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이수 수료증도 발급된다. 향후 EGDM 프로그램이 당뇨병 환자의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한 교육의 대표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박경수 이사장(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은 “개원의 대상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당뇨병 치료에 있어 일차 진료의 수준을 높일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합병증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노피 제약사업부의 배경은 대표는 “사노피는 대한당뇨병학회의 동반자로서, 이번 EGDM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당뇨병 치료 환경 개선에 공헌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독 조정열 사장은 “한독은 대한당뇨병학회, 사노피와 함께 20여년간 EGDM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당뇨병 치료와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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