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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출신 심평원 30대 여직원 '극단적 선택' 충격
업무 압박감 등 내용 담긴 유서 발견
[ 2019년 03월 19일 05시 22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0대 직원 A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숨졌다.

업무 압박감 등이 담긴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돼 심평원 내부적으로도 충격에 휩쌓였다.  


심평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3월17일 새벽 원주 소재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A씨는 오전 6시경 이웃주민에 의해 발견됐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A씨는 간호사 출신으로 심평원 본원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며 적정성평가 운영 등에 관련한 업무를 맡았다.


현재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를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서는 A씨가 남긴 유서다. 유서를 통해 A씨는 극단적 선택에 따른 가족에 대한 미안함, 업무 압박 등에 대한 내용을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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