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고어사 인공혈관 '137만원'···기존 보험가 '3배 인상'
건정심, 서면심의 상한금액 의결···복지부 "치료재료 고시 통해 공표"
[ 2019년 03월 22일 15시 10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2017년 10월 한국시장 철수 이후 공급중단이 문제가 된 고어사 인공혈관 보험가격이 기존 가격보다 크게 인상됐다.
 

희귀질환인 소아 심장수술(폰탄수술)에 사용되면서 의료계 이슈로 부각됐던 해당 제품은 기존 보험 가격 40만원대보다 3배 이상 인상된 137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서면심의를 통해 고어사 인공혈관(CORE-TEX STRETCH VASCULAR GRAFT) 상한금액 137만2000원을 의결했다.


해당 가격은 복지부가 국회 업무보고에서 밝힌 것처럼 해외가격을 참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정부는 수술이 연기되는 등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되자 고어사에 인공혈관과 봉합사를 재공급을 요청했다.
 
하지만 고어사는 최근 국내 대체품이 없는 봉합사는 공급이 가능하나, 인공혈관은 국내에 타사의 대체품이 존재한다는 사유로 공급이 불필요하다고 회신했다.


이후 고어사(社)는 지난 15일 소아심장수술에 우선 필요한 소아용 인공혈관, 봉합사, 인조포를 조속한 시일 내에 공급키로 합의했다. 20개의 폰탄수술용 인공혈관은 지난 18일 서울아산병원에 전달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치료재료 고시를 통해 인공혈관 보험 등재는 공표될 예정”이라며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이미 구입한 인공혈관의 경우 소급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美 고어社, 소아용 인공혈관 등 공급 재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책과장 부이사관 김명호·이남희 外
박혜경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장
민창기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국제보건의료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김철민 교수(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K-Hospital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동준 전문위원(前 심평원 대구지원장)
종근당홀딩스 신임 대표에 최장원 대외협력 전무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
정현주 명지성모병원 경영총괄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비브라운 코리아, 채창형 신임 대표이사
경희대학교의료원 미래전략처장 조윤제교수·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교수-경희의료원 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교수·홍보실장 윤성상 교수 外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개원의학술상 한승경·염창환·전소희-젊은의학자논문상 서종현 外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고길석 광주 수완센트럴병원장 부친상
고원중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