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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 위험 만연 전공의들 "노조 활성화"
대전협 "살인적 업무강도 개선 시급, 병원별 지부 신설"
[ 2019년 03월 26일 11시 48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길병원 전공의 사망사건을 계기로 과로 문제가 또 다시 대두되면서 전공의 노동조합 지부 설립이 추진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승우)는 최근 전국 전공의 대표자 대회를 열고 신형록 전공의 사망, 추모 관련 경과보고와 추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전협은 신형록 전공의 사망 이후 전공의 과로 실태 파악을 위해 시행한 업무강도 및 휴게시간 보장 관련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
 
대표들은 각종 지표로 드러난 현실을 수긍하며 전공의 권리 보호를 위한 수련병원별 노동조합 지부 설립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승우 회장은 임금문제 등 전공의 처우는 물론 환자와 전공의 안전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법적 보호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노조 지부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전협은 환자안전과 전공의 과로, 국민건강과 필수의료를 위한 대정부 요구안을 논의했다.
 
성전 서울대병원 대표는 항상 묵혀있던 전공의 과로, 열악한 수련환경 문제가 신형록 전공의 사망으로 다시 한번 지적된 것이라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대정부 요구안에는 야간 당직 시 1인당 담당 환자 수 제한 병원평가지표에 입원전담전문의 비율 포함, 별도 재정 지원 의료기관 내 무면허의료행위 근절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마련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 구성 개편 및 수련환경 평가 공개 전공의법 시행규칙 개정 및 관리감독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승우 회장은 전공의가 당직 근무 중 사망하는 등 수련환경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났다이로 인해 환자안전과 국민건강도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협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올바른 의료계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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