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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간호사, 주사기 꽂힌 채 ‘사망’
타살 정황·유서 없어…경찰, 병원 약물관리 등 수사
[ 2019년 04월 12일 11시 4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화장실에서 20대 남성 간호사가 주사기를 꽂은 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 50분께 스타필드 1층 남자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A씨를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특히 발견 당시 A씨의 손에는 혈관 바늘이 꽂혀 있었고, 주위에는 주사기 1개와 수액봉투 등이 발견됐다.
 
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 36분께 화장실에 들어간 이후 다음날까지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주사기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A씨 몸에는 주사기 자국 외에 특별한 외상은 물론 유서 등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이성문제·채무·우울증 등 뚜렷한 사유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근무했던 병원을 상대로 약물 관리 확인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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